애틀랜타, 2022년 8월 31일 /PRNewswire/ -- 세라믹 강철, 협업 필기 제품, 내부 및 외부 클래딩용 건축 패널의 혁신 및 제조 분야 글로벌 리더인 폴리비전(Polyvision Corporation)은 오늘 우트 반 드 브룩(Wout Van de Broek)을 글로벌 운영 부사장으로 승진시킨다고 발표했다.
새로운 역할을 통해 반 드 브룩은 계속해서 폴리비전의 벨기에 사업부를 이끌어 나갈 것이며 오클라호마주 옥멀지와 오하이오주 뉴 필라델피아에서 회사의 미국 사업부에 대한 책임을 맡게 될 것이다.
반 드 브룩은 최근 폴리비전 사업 운영부의 이사로 근무하면서 연구 개발, 제품 관리, 글로벌 제품 전략 및 개발을 비롯하여 회사의 비즈니스 운영 및 글로벌 혁신을 책임졌다. 그전에는 폴리비전에서 프로젝트 관리 및 공급망 관리에서 다양한 역할을 맡은 바 있다.
폴리비전의 CEO인 케빈 맥코이(Kevin McCoy)는 "우트는 새롭게 확장된 역할에 풍부한 전문성을 제공합니다."라고 말했다. 이어 "폴리비전에서 15년 넘게 운영, 글로벌 혁신, 품질, 글로벌 공급망을 선도해 온 것을 포함한 그의 광범위한 경험은 조직 전체에서 효율성을 높이는 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기 에나멜링 및 세라믹 코팅에 대한 그의 깊이 있는 기술 지식은 당사 운영 팀에 고유하고 매우 가치 있는 관점을 제공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미주, APAC 및 EMEA 지역 전체의 여러 분야 및 고객으로 세라믹 강철 제품의 도달 범위를 넓히려는 폴리비전 조직 전반의 이니셔티브는 2022년 초 맥코이가 시작하여 현재 혁신 및 운영에 대한 반 드 브룩의 새로운 글로벌 포커스의 지원을 받고 있다.
반 드 브룩은 벨기에 하셀트 대학교에서 생화학을 전공하고 응용과학 학사 및 과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여러 활성 특허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글로벌 기업 및 연구기관과 함께 수많은 연구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글로벌 및 지역 산업 콘퍼런스에서 혁신을 선보이고 있다.
폴리비전 소개
폴리비전(Polyvision Corporation)은 다양한 산업에 사용하는 세라믹 강철의 혁신 및 제조를 주도하고 있는 글로벌 선도 기업입니다. 65년이 넘는 시간 동안, 폴리비전은 시각적 경험을 강화하고 사람들과 환경을 연결하는 제품을 만들어 생산을 더 나은 곳으로 만드는 데 일조해왔습니다. 폴리비전 세라믹 강철은 전 세계에서 전통적인 칠판 및 화이트보드 표면, 전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조직과 건축 벽의 현대적인 협업 제품 및 공공장소의 클래딩에서 사용됩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에 본사를 둔 폴리비전은 65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라믹 강철과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olyvision.com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