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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에 대한 색다른 비전을 바람직한 미래를 위한 구체적인 행동으로 뒷받침
PARIS, 2023년 10월 23일 /PRNewswire/ -- 메종 페리에 주에에서 '세상을 경이로움으로 채우기'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캠페인을 일본에서 독점 공개합니다. 공개 행사에 출연할 프랑스 배우 겸 감독 멜라니 로랑은 행사차 도쿄에 와있습니다. 이 특별한 자연에 대한 찬가는 2023년 10월 11일부터 29일까지 일본의 수도 도쿄의 팝업 공간에서 상영되며, 우리가 공유하며 살아갈 세상을 개선하고 바람직한 미래를 위한 여건을 마련해 나가는 방법에 대한 메종 페리에 주에 하우스(House)의 긍정적인 비전이 표현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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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종 페리에 주에에서는 이번 기회를 통해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Champagne Hillsides, Houses and Cellars Mission과 협력하여 보호 공간과 녹지 통로를 조성함으로써 샴페인 지역의 생물 다양성을 향상하기 위한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고 발표합니다. 이 새로운 이니셔티브는 지난 10여 년 동안 하우스에서 수행한 현지 환경 보존 활동을 보완하기 위한 것입니다. 여기에는 27헥타르에 걸친 포도밭에서 수행되는 실험적인 지속 가능 포도 재배 프로그램이 포함되며, 2030년까지 전체 포도밭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모든 건 꽃으로 시작됩니다"
메종 페리에 주에에서는 새로운 '세상을 경이로움으로 채우기' 캠페인을 일본에서만 단독으로 선보인 다음 미국, 한국, 싱가포르, 중국 본토, 홍콩 등 전 세계로 확대할 예정입니다. 하우스에서는 자연에 대한 색다른 비전을 전달하기에 이상적인 독특한 예술적 접근 방식을 가진 일본의 쇼 야나기사와 감독과 협업하였으며, 이 비전을 세계적으로 유명한 프랑스 배우 겸 감독인 멜라니 로랑이 표현합니다. 영상의 오프닝 시퀀스에는 1902년 선구적인 아르 누보 작가 에밀 갈레가 메종 페리에 주에를 위해 만든 상징적인 엠블럼인 아네모네가 등장하는데, 아네모네는 자연에서 영감을 얻는 메종 페리에 주에의 모습을 상징합니다. 이 꽃은 다른 모든 꽃과 생태계에서 그 꽃들이 하는 필수적인 역할을 상징합니다. 멜라니 로랑의 말처럼: "모든 건 꽃으로 시작됩니다."
메종 페리에 주에에서 2023년 10월 11일부터 29일까지 도쿄의 팝업 공간인 '하우스 오브 원더'에서 새로운 캠페인과 세상에 대한 긍정적인 비전을 소개합니다.
우리가 공유하며 살아갈 세상을 개선하는 방법
메종 페리에 주에의 새로운 영상은 생태계 내에서 관계를 생성하는 꽃의 역할에서 영감을 받아, 우리 인류도 꽃이나 다른 모든 동식물처럼 자연의 일부이며 분리된 존재가 아니라는 인식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하우스에서는 지난 10년간 자체 포도밭에서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진행한 이니셔티브와 과학에 기반한 지속 가능 포도 재배 실험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가 공유하며 살아갈 세상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종 간의 협력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도록 격려합니다.
메종 페리에 주에에 있어서 꽃은 우리의 라이프스타일을 재고하고 바람직한 미래, 다시 말해서 집단적 차원이 근원이 되는 매혹적인 세계를 다시 창조하기 위한 영감을 줍니다. "새로운 페리에 주에 캠페인에서 꽃은 인문주의적이기도 하고 문화적이기도 하며 시적이기도 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이 메시지는 세상에 관해, 세상 사람들에게 이야기하는 방식이며, 다시 연결을 맺으라는 초대입니다"라고 멜라니 로랑은 설명합니다.
샴페인 지역의 생물다양성 증진을 위한 프로젝트 공모
메종 페리에 주에에서는 생물 다양성 손실의 가속화에 직면하여 포도밭에서 자체 활동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제한하고 자연이 스스로 복원할 수 있도록 관행을 조정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하우스에서는 이 문제가 중요하므로 최대한 한껏 야심 찬 목표를 세웠습니다. 지속 가능하게 포도를 재배하는 자체 포도밭을 100% 보유하고 있으며, 2030년까지 샴페인 지역에서 지속 가능한 포도 재배(VDC) 인증을 받기로 약속한 파트너도 100%입니다.
하우스에서는 생물 다양성을 증진하기 위해 바이오매스 식물 덮개, 화훼 식물 덮개, 비티포레스트리, 녹지 통로 등 네 가지 방법을 실험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접근 방식의 일환으로 메종 페리에 주에에서는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Champagne Hillsides, Houses and Cellars Mission과 협력하여 지역 동식물을 보호하고 홍보하는 이니셔티브를 지원하기 위한 프로젝트 공모를 시작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이 프로젝트의 목표는 몽타뉴 드 랭스와 마르느를 연결하는 생물 다양성 서식지, 보호구역, 통로 네트워크 구축에 동참하는 것입니다. 선정된 프로젝트는 2024년부터 시행됩니다.
"메종 페리에 주에에서 이번 프로젝트 공모를 통해 자연과 미래에 대한 비전을 공유하게 되어 아주 기쁘게 생각합니다. 이 프로젝트로 우리 포도밭을 넘어 지역과 지역사회에 대한 환경 면의 기여를 강화하겠습니다. 이 이니셔티브를 계기로 우리가 속한 샴페인 지역의 생태계를 위해 긍정적이고 구체적인 행동을 하려는 우리의 결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있습니다"라고 메종 페리에 주에의 CEO 세자르 지롱은 이야기합니다.
이와 같은 노력을 강화하기 위해 메종 페리에 주에에서는 현재 다른 주요 기여 프로젝트를 마무리하는 중이며, 이들 프로젝트는 몇 달 안에 공개할 예정입니다.
메종 페리에 주에 소개
메종 페리에 주에는 자연에 대한 사랑과 예술에 대한 열정을 공유하며 맺어진 부부가 1811년에 설립했습니다. 부부는 처음부터 샤르도네 포도 품종을 샴페인 하우스의 시그니처로 선택하여 피에르 주에 샴페인을 차별화하는 플로랄 스타일을 정의했습니다. 메종 페리에 주에는 설립자의 자유로운 정신과 아르 누보 운동의 활력을 바탕으로 2세기에 걸쳐 자연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며 발전해 왔습니다. 자연은 여전히 영감의 주요 원천입니다. 지구는 하우스에서 포도를 재배하며 샴페인을 만드는 공동의 텃밭입니다. 창의적인 자유를 지향하며 메종 페리에 주에에서는 즐겁고 긍정적인 세상에 대한 비전을 키워나갑니다.
언론사 문의처:
Gaëlle Marce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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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urie Pier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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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w Maison Perrier-Jouët campaign with muse Mélanie Laur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