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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A'S 50 BEST RESTAURANTS (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시상부문 중 하나로 GIN MARE (진마레)가 후원하는 특별상
런던, 2025년 2월 25일 /PRNewswire/ -- 마닐라의 Toyo Eatery(토요 이터리)가 Gin Mare Art of Hospitality Award 2025 (진 마레 아트 오브 호스피탈리티 어워드 2025)의 수상자로 선정되었다. 이 상은 Asia's 50 Best Restaurants Academy(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아카데미) 소속 350명 이상의 회원들이 지난 18개월 동안 최고의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한 레스토랑을 투표를 통해 선정하는 방식으로 결정된다. 이번 시상은 내달 25일, 그랜드 하얏트 서울에서 개최되는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5(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5) 본 시상식에 앞서 두번째로 발표되는 특별상 중 하나이다.

Manila's Toyo Eatery is named the winner of the Gin Mare Art of Hospitality Award as part of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5
Toyo Eatery(토요 이터리)는 2018년 'One To Watch Award(원 투 워치 어워드)' 수상을 시작으로 Asia's 50 Best Restaurant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에 데뷔했다. 이후 2019년 Asia's 50 Best Restaurant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No.43으로 첫 순위 진입을 기록하며, 꾸준한 성장을 통해 5년 연속 'The Best Restaurant in the Philippines(필리핀 최고의 레스토랑)' 타이틀을 지킴과 동시에 2023년에는 'Sustainable Restaurant Award(지속 가능한 레스토랑 어워드)'를 수상하였다. 이듬해 Asia's 50 Best Restaurants 2024(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2024)에서 No.24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Toyo Eatery(토요 이터리)는 Jordy Navarra(조르디 나바라) 셰프와 그의 아내 May Navarra(메이 나바라)가 직접 운영하고 있다. Toyo Eatery(토요 이터리)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통해 마치 이 두 부부의 집에 초대받은 것처럼 진정성과 따뜻함이 가득한 분위기를 전하는 것을 목표로 필리핀의 전통과 미식 문화를 겸비한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Asia's 50 Best Restaurants(아시아 50 베스트 레스토랑) 콘텐츠 디렉터인 William Drew(윌리엄 드루)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Toyo Eatery(토요 이터리)는 방문하는 모든 손님들을 깊고 따뜻한 필리핀 미식 문화 속으로 몰입하게 하는 매력이 있다. Jordy(조르디)와 May(메이)가 전하는 진정성 있는 호스피탈리티 서비스는 그들이 직접 연출한 인테리어, 꽃과 채소를 활용한 장식, 아트월의 조화로운 구성부터 지역 장인들의 공예작품까지 모든 것들이 음식과 함께 어우러진 세심한 배려에서 그대로 드러난다."
Toyo Eatery(토요 이터리)는 필리핀의 미식 문화를 깊이 탐구하는 공간이다. 채소 중심의 메뉴와 지역 식재료, 전통적인 식기와 디자인 등을 통해 유구한 필리핀의 전통적인 발효와 보존 방식을 토요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다. 또한 2016년 레스토랑을 오픈한 이래, 그들은 탄소 발자국을 최소화하는 것 뿐만 아니라 현지에서 식재료를 조달함으로써 농부 및 장인들과 돈독한 관계를 형성하는 것에 소홀하지 않았으며, 동시에 격식을 갖추면서도 친근한 파인다이닝 분위기를 갖추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Jordy(조르디) 셰프는 다음과 같이 소감을 전했다. "필리핀 가정에서 손님을 맞이하는 것은 진정한 따뜻함과 배려의 표현이다. 앞으로도 우리는 음식을 내어놓는 것과 더불어 진정한 소통을 통해 필리핀의 문화와 이해를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이 상은 우리의 멋진 팀원들과 지금까지 우리를 찾아주신 모든 분들께 바친다. Maraming salamat(진심으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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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626136/50_Best.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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