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은 어셈블리의 전략을 공고히 하고 북아시아에서 이 에이전시의 성장을 가속화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한다
서울, 한국, 2024년 11월 28일 /PRNewswire/ -- 전 세계 최고의 옴니채널 미디어 에이전시 어셈블리(Assembly)는 오늘 비비안 목(Vivian Mok)을 수석 부사장(SVP) 겸 북아시아 담당 매니징 디렉터로 승진 발령한다고 발표했다. 목은 이 커진 역할을 통해 한국과 일본에서 이 에이전시의 전략적 확대와 성장을 이끌게 된다. 그녀는 리처드 브로스길(Richard Brosgill) 어셈블리 APAC CEO에게 보고한다.
2018년부터 어셈블리에서 근무해오고 있는 목은 직전에 한국 지사의 제너럴 매니저로 일하면서 이 에이전시의 성장에 기여했으며 현지 시장 니즈에 맞는 이 에이전시의 서비스를 재상상하는 데 핵심 역할을 해왔다. 어셈블리 코리아는 그녀의 리더십 아래 성과 중심의 에이전시에서 거의 100명의 마케팅 전문가들이 이끌고 데이터와 기술을 기반으로 운영되는 옴니채널 에이전시로 변모해왔으며 미디어, 비즈니스 컨설팅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다.
브로스길은 "북아시아는 어셈블리에서 가장 역동적이고 전략적으로 중요한 지역 중 하나"라고 하면서 "이 고도로 복잡 미묘한 시장에서 전통적인 에이전시 모델에 도전하는 비비안의 비전과 역량은 이미 지속적인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보다 전략적인 고객 및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위한 길을 열어줄 것이다. 그녀가 이 새로운 직책을 맡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북아시아 지역은 2025년을 앞둔 어셈블리의 글로벌 전략에서 더욱 중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다. 목의 승진은 일련의 지속적인 비즈니스 투자 활동의 일환이며, 최고의 인재를 영입하고, 위워크, 몽클레어, 젠틀 몬스터 등 동사의 전 세계 클라이언트 포트폴리오에 대한 혁신을 견인한다.
목은 "북아시아 시장은 그 복원력이 엄청났으며 지난 한 해 동안 소비자 신뢰가 회복됨에 따라 유망한 변화를 보여주었다"면서 "우리의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와 미디어 전문성을 통해 우리는 브랜드 기업들이 자신들의 현지 및 전 세계 야망을 실현하도록 해주는 완벽한 위치를 점하고 있다. 이 새로운 역할을 맡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어셈블리의 북 아시아 지역은 앞으로 몇 달 안에 목의 리더십을 통해 시장에서 더 큰 성과를 거두고 고객과 브랜드 기업들의 성장을 촉진하는 변화를 찾는다는 전략을 강화할 것이다.
이번의 승진은 즉시 발효된다.
어셈블리 어셈블리는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브랜드 기업들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데이터, 인재, 기술을 결합하는 전 세계 최고의 옴니채널 미디어 에이전시이다. 우리의 총체적인 접근 방식은 매력적인 브랜드 내러티브와 포괄적인 글로벌 미디어 역량을 결합하여 성과를 이끌어 내고 상당한 비즈니스 확장을 촉진한다. 우리의 이니셔티브는 우리 고유의 운영 체제인 스테이지(STAGE)를 기반으로 하며, 전 세계 35개 사무소에 걸쳐 2,300명 이상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전담 글로벌 팀들이 실행한다. 목적 지향적인 행동에 전념하는 어셈블리는 에이전시 업계에서 사회적 및 환경적 영향력을 선도하고 있다. 마케팅에 혁명을 일으키기 위해 설계된 챌린저 네트워크인 스태그웰(Stagwell)의 자랑스러운 회원사인 어셈블리는 우수함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계속적으로 설정하고 있다. 상세한 정보는 assemblyglobal.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미디어 연락처:
Kelvin Lee, 마케팅 담당 디렉터, APAC
kelvin.lee@assemblygloba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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