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 재무부와 IMF, 야심 찬 비전과 효과적 협력 통해 ‘신흥 시장 경제를 위한 알울라 콘퍼런스’ 성료

알울라, 사우디아라비아, 2025년 2월 27일 /PRNewswire/ -- 사우디아라비아 재무부(Ministry of Finance)가 국제통화기금(International Monetary Fund•IMF)과 협력해 개최한 '신흥 시장 경제를 위한 알울라 콘퍼런스(AlUla Conference for Emerging Market Economies)'가 성황리에 끝났다. 이번 콘퍼런스에선 전 세계 재무장관, 중앙은행 총재, 기타 의사결정권자 및 경제 전문가가 한자리에 모여 이틀 동안 집중 토론이 펼쳐졌다. 콘퍼런스는 세계 경제의 구조적 변화가 일어나는 가운데 신흥 시장이 직면한 경제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대화와 협력의 장 역할을 했다.

집중 토론에선 통화와 재정 정책, 국가 부채 관리 정책, 기술과 인공지능(AI)의 경제 발전 지원 역할을 중심으로 다양한 핵심 주제가 다뤄졌다. 연사들은 저성장, 높은 자금 조달 수요와 조달 비용, 공공 부채 증가 등 신흥 시장 경제가 직면한 여러 가지 도전에 주목했다. 또 지속 가능한 경제와 재정 안정을 달성하기 위해선 국제 협력이 중요하다는 점도 강조했다.

토론은 신흥 시장의 재정 안정성을 강화하고 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혁신적인 해결책에 대한 귀중한 통찰력을 제공했다. 콘퍼런스에선 또한 구조 개혁, 기술 투자, 국제 금융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을 극복한 국가의 성공적인 경험을 공유했다.

콘퍼런스에선 경제와 금융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재무부와 공동 서명국들 사이에 여러 주요 양자 협정과 양해각서(MoU)도 체결됐다. 예를 들어, 모하메드 알자단(Mohammed Aljadaan) 사우디아라비아 재무장관과 나디아 페타(Nadia Fettah) 모로코 경제재정부 장관은 금융 부문에서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한 MoU에 서명했다. 이번 협정은 양국의 금융 안정과 지속 가능한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거시경제 정책, 금융 규제 및 입법 개발에 필요한 전문 지식의 교환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콘퍼런스에서는 또 아랍통화기금(Arab Monetary Fund•AMF)과 예멘 공화국 간의 부채 구조조정 협정도 체결됐다. 이 자리에는 살렘 빈 브레이크(Salem bin Breik) 예멘 재무부 장관과 파하드 알투르키(Fahad Alturki) AMF 사무총장 겸 집행위원회 의장이 참석했다. 사우디아라비아 왕국의 지원을 받은 이 협정은 예멘의 경제 안정을 달성하고 현재 직면한 재정적 어려움을 극복할 수 있는 능력을 강화하겠다는 목표를 지원한다.

사우디아라비아 재무부와 아시아인프라투자은행(Asian Infrastructure Investment Bank•AIIB)은 사우디아라비아 내 인프라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를 촉진하기 위한 공동 성명서에 서명했다. 이 성명서는 인프라 개발을 촉진하고 국제 금융 기관과 파트너십을 강화하려는 사우디아라비아의 의지를 잘 보여준다.

신흥 시장 경제를 위한 알울라 콘퍼런스는 공통의 경제적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국가 간 대화와 협력을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저명한 글로벌 플랫폼이다. 이번 콘퍼런스 개최로 신흥 시장 경제를 지원하고 지역 및 국제 수준에서 금융 및 경제 안정을 촉진하겠다는 사우디아라비아와 IMF의 약속이 재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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