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FF 광저우 2025 미리 보기: 혁신과 지속 가능성의 쇼케이스

광저우, 중국 2025년 2월 10일 /PRNewswire/ -- 제55회 중국 광저우 국제가구박람회(China International Furniture Fair, 이하 'CIFF 광저우 2025') 2단계 행사가 사무실 및 상업 공간(Office and Commercial Space)과 CIFM/인터줌 광저우(CIFM/interzum Guangzhou)를 주제로 2025년 3월 28일부터 31일까지 광저우 캔톤 페어 컴플렉스에서 개최된다.


'지속 가능성(Sustainability)'을 주제로 열리는 사무실 및 상업 공간 전시회에서는 사무실 공간에 대한 선구적인 솔루션과 함께 상업 공간 디자인의 최신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전시회는 캔톤 페어 컴플렉스 내 A, B, D 구역 24개 전시홀에서 열린다. 24만 제곱미터 이상이나 될 만큼 광활한 전시 공간에는 1000개 이상의 전시 업체가 참가한다.

이번 전시회에서 종합적인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사무실 환경(Office Environment) 구역에서는 최신 사무실 디자인 트렌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사무실 좌석(Office Seating) 구역에서는 사무실 내 건강에 초점을 맞춘 다양한 인체공학 혁신을 통해 장시간 앉아 일할 때 생기는 문제를 해결해줄 것이다. 공공 상업 공간(Public Commercial Space) 구역은 다양한 시나리오를 충족하고 상업 공간에 대한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문 큐레이터, 디자이너, 미디어 담당자와 협력해 기획된 특별 전시회에서는 디자인과 트렌드가 중심 무대를 차지한다. 최첨단 디자인 트렌드에 초점을 맞춰 열리는 이 전시회는 참석자들에게 시각적 즐거움과 영감의 원천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CIFM/인터줌 광저우는 '가정용 가구 산업의 새로운 생산성 향상 엔진(Engine of New Productivity Boosters in the Home Industry)'이라는 주제로 운영되면서 가정용 가구 업계 업스트림 생산 분야의 첨단 개념과 기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전시회 부문은 전시 구역의 지속적인 업그레이드와 함께 가정용 가구 생산의 전체 산업망에 초점을 맞춰 전시를 진행한다.

기계(Machinery) 구역에서는 지능형, 자동화, 통합 개발의 트렌드를 조명하고, 가구 하드웨어(Furniture Hardware) 구역에서는 스마트 기술 개념과 종합적인 하드웨어 솔루션을 선보인다. 가구 재료(Furniture Materials) 구역에서는 효율적인 원스톱 생산 솔루션을 제시하고 혁신적인 재료 디자인을 탐구할 것이다.

4일간 열리는 이 행사 기간 동안 국내외 유수 브랜드가 한자리에 모여 업스트림 가구 산업망에서 올린 성과를 선보인다. 또한 산업 동향에 대한 통찰력을 제공하고 고품질 개발을 지원할 일련의 산업 활동도 개최된다.

CIFF 광저우 2025는 가구 디자인과 생산 분야에서 혁신과 지속 가능성에 대한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업계에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참가자들은 가구 산업의 미래에 계속해서 영향을 주고 있는 이번 행사에서 제공되는 다양한 기회와 통찰력을 탐색할 수 있다.

https://www.ciff-gz.com/en/를 방문하면 더 자세한 정보를 구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