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2024년 12월 18일 /PRNewswire/ – 어센드 퍼포먼스 머티리얼즈(Ascend Performance Materials)는 오늘, 사용된 식용유에서 추출한 원료로 아크릴로니트릴, 헥사메틸렌디아민, 아디픽산, 나일론 6,6을 성공적으로 생산하여 바이오서브(Bioserve) 포트폴리오를 확장한다고 발표했다. 이렇게 생산된 나일론 6,6은 화석 연료에서 유래한 원료로 만든 나일론 6,6보다 제품 탄소 발자국이 25% 더 낮다.
ICSS 플러스 인증을 받은 질량-균형 방식을 사용하면 성능을 희생하지 않으면서 지속 가능한 소재를 산업 규모로 생산할 수 있다. 어센드의 미국 내 생산 시설은 모두 ISCC 플러스 인증을 받아 바이오 기반, 순환형, 바이오 순환형 소재를 취급한다.
어센드의 성능 화학 부문 부사장인 알렉스 미후트(Alex Mihut)는 "우리는 고객의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기술적 해결책을 찾는 데 집중한다"라며 "질량-균형 방식을 사용함으로써 우리는 지속 가능한 소재에 대한 증가하는 수요를 규모에 맞게 충족시키면서 신뢰할만한 성능과 품질을 계속 제공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어센드의 스코프 1과 2 배출량을 줄이려는 노력과 결합하여 이 회사의 바이오서브 제품은 현재 시장에서 판매되는 산업용 나일론 6,6 및 그 전구체에 대한 탄소 발자국이 가장 낮은 제품 중 하나이다.
어센드의 지속가능성 담당 수석 이사인 크리스 존슨(Chris Johnson)은 "지속 가능성 전략의 일환으로 우리는 '타협 없이 운영하기(Operating Without Compromise)'라는 중요한 원칙을 기둥으로 삼고 있다"라며 "이 원칙은 고객의 요구를 충족시키고 그들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돕는 균형 잡힌 솔루션을 찾는 노력을 바탕으로 한다"라고 전했다.
어센드는 최근 회사의 2030 비전에 대한 진전을 강조하는 2023 지속 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어센드 퍼포먼스 머티리얼즈 소개
어센드 퍼포먼스 머티리얼즈는 일상 필수품과 새로운 기술을 위한 고성능 소재를 생산한다. 회사의 초점은 혁신을 통해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더 나은 내일의 영감을 주는 데 있다. 텍사스주 휴스턴에 본사를 두고 상하이, 브뤼셀, 디트로이트에 지역 사무소를 운영하며 북미, 유럽, 아시아에 글로벌 제조 시설을 갖춘 완전 통합된 소재 솔루션 제공업체이다. 회사의 글로벌 인력은 더 안전한 차량, 깨끗한 에너지, 더 나은 의료 기기, 더 스마트한 가전 제품, 더 오래 지속되는 의류 및 소비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소재를 생산한다. 회사는 안전, 지속 가능성, 고객과 지역사회의 성공에 전념한다.
더 많은 정보는 웹사이트 www.ascendmaterials.com 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연락처: 오사마 칼리파(Osama Khalifa), +1 832-963-1347, okhali@ascendmaterial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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