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유니버시티 바이 리바코프, “교육의 문화 유산” 포럼에서 출범

두바이, UAE, 2024년 7월 15일 /PRNewswire/ -- 교육의 미래를 만드는 데 전념하는 획기적인 교육기관 글로벌 유니버시티 바이 리바코프(Global University by Rybakov)가 글로벌 포럼 "교육의 문화 유산"에서 공식 출범했다. 동 대학의 사명은 인류의 문제들을 해결하고 세계적인 규모로 사회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새로운 세대의 탁월한 리더들을 양성하는 것이다.

 

 

동 대학은 업계 리더들과 함께 프로그램을 만들고 동문회와 전세계의 다른 비슷한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그들의 주변에 영향을 미치도록 참여시켜 강력한 네트워크를 만든다. 동 대학 설립자인 자선가 이고르 리바코프(Igor Rybakov)는 "우리 목표는 2050년까지 10 억 명의 사람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천만 명의 리더를 양성하는 것"이라면서 "우리 대학은 미래의 변화, 유연성, 적응성, 관련성 및 미래 과제에 선제적으로 초점을 맞추어 불안정과 혼돈 속에서 일하는 것을 가르치는 세계 최초의 교육기관"이라고 말했다.

글로벌 유니버시티 바이 리바코프는 "글로벌 대학: 세계화의 균형과 전세계 여러 지역에서 온 학생들의 문화적 정체성을 보존하는 방법"이라는 제목의 세션을 주최했는데, 엘레나 모로조바(Elena Morozova) 총장은 영국, 인도네시아, 이탈리아의 패널리스트들 뿐만 아니라 전세계 참가자들에게 이 대학을 소개했다. 그녀는 "우리의 교육 모델이 혁신적이며 학생들이 지원하는 공동체 내에서 그들의 잠재력을 극대화할 수 있다고 확신한다"면서 " 이 모델은 현재 전세계적으로 50 만 명의 사람들을 통합하고 있으며, 우리는 모든 연령과 경험을 가진 학생들을 환영하며 평생 학습과 개인의 성장을 위해 다양한 기회를 제공한다"라고 강조했다

이 세션은 인도네시아 청소년 개발 협의회 의장, G20 청소년 2022 공동의장 부디 수간디(Budy Sugandi), 유엔 GBSB 글로벌 비즈니스 스쿨 전 CEO 겸 학장이자 국제 개발 및 교육 분야 EU 전문가 빈센트 리고리오(Vincent Ligorio), 나흐다툴 울라마 대학 부학장 겸 인도네시아 교육부 장관 고문 아크마드 아드히타(Achmad Adhita)와 브릿지 인스티튜트 최고경영책임자 사이먼 맥켄지(Simon Mckenzie)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글로벌 유니버시티 바이 리바코프는 실제 경험을 가진 100 명 이상의 전세계 교수진이 있으며, 뛰어난 과학자, 교육자, 경험 많은 기업가, 비저너리와 각 분야의 리더들을 하나로 묶는 독특한 생태계를 만든다. 이 대학은 동일한 가치를 공유하는 어떤 교육기관 및 조직들과도 협력할 수 있다.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460090/Global_University_Logo.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