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로봇, AI가 물리적 세계로 진입할 수 있는 문을 열다
-- 키논 로보틱스, 2024년 다롄 신흥 글로벌 리더 연차회에 참가
다롄, 중국 2024년 7월 1일 /PRNewswire=연합뉴스/ -- 글로벌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의 선두주자인 키논로보틱스는(이하, 키논)가 6월 25일부터 27일까지 중국 다롄에서 개최된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 (제15회 하계 다보스 포럼)에 참여하게 되었다. 키논 CEO이자 설립자인 토니 리(Tony Li)는 여러 주요 세션에 초대되어 인사이트를 공유하고 업계 전문가들과 교류했다. 그는 마지막 날에 '자율 시스템: 인간과 기계의 만남(Autonomous Systems: Where Humans Meet Machines)'이라는 제목의 발표를 하여 전 세계 다양한 분야의 리더 및 참가자들과 AI 및 로봇 공학 트렌드를 논의했다.
이번 포럼은 세계적인 학자, 정치인, 기업 리더, 청년 및 시민 사회를 한자리에 모아 글로벌 이슈를 논의하였다. '성장의 새로운 경계(Next Frontiers for Growth)'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포럼은 새로운 글로벌 경제, 중국과 세계, AI 시대의 기업가 정신, 산업의 새로운 경계, 인재 투자, 기후•자연•에너지 연결 등 6 가지 핵심 요소에 초점을 맞췄다. 약 80개 국가 및 지역에서 온 약 1600명의 게스트가 새로운 경제 경로와 글로벌 트렌드를 탐구하고 글로벌 경제의 최신 경향과 중요 주제를 다뤘다.
토니 리는 동아시아에서 다양한 유형의 로봇 채택이 증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는 급속한 기술 발전, 증가하는 시장 수요, 그리고 이 지역의 혁신 문화를 반영하는 것이다. 그는 지능형 자율 시스템이 사회에서 점점 더 중요한 역할을 할 미래에 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키논은 혁신, 협력, 그리고 기술 발전을 통한 사회적 공헌을 위하여 글로벌 로봇 응용 분야의 새로운 경계를 탐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About KEENON Robotics
글로벌 자율주행 서비스 로봇의 선두주자인 KEENON Robotics는 2010년부터 첨단 서비스 로봇 시장의 최전선에 있다. 로봇 공학과 클라우드 컴퓨팅의 첨단 기술을 활용하여 전 세계 비즈니스에서 신뢰받고 있다. KEENON Robotics는 가치 창출, 혁신 촉진 및 다양한 산업 분야의 성장에 기여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