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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무역 지구에 신설되는 상하이 사무소는 하이퍼배릭 중국 사업 확대를 견인하여 동국 최고의 고압 처리(HPP) 장비 공급사로 만들기 위한 것이다
상하이, 2024년 6월 5일 /PRNewswire/ -- 고압 기술 설계 및 제조 분야 글로벌 리더 하이퍼배릭(Hiperbaric)은 상하이 자유 무역 지구에 새로운 영업 사무소를 열었다고 발표했다. 이 새로운 사무소는 식음료 업계를 위한 고압 처리 장비의 상용화를 전담한다.
Hiperbaric booth at Sial Shanghái. Pictured from left to right: Andrés Hernando, CEO; Carole Tonello, VP of Business Development; Jorge Marraud, Hiperbaric Asia Director; and Guangqi Zeng, China Market Manager. (Photo courtesy of Hiperbaric)
이러한 전략적 움직임의 목표는 빠르게 성장하는 아시아 HPP 식품 시장에서 하이퍼배릭의 입지를 강화하고 유통기한 연장을 통해 건강하고 방부제가 없는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수요 증가를 활용하는 것이다.
HPP는 초고압의 순수 냉각수를 사용하여 포장 식품의 유해 병원체를 무력화하고 미생물을 부패시키는 비열 식품 보존 기법이다. 이러한 자연적 과정은 식음료 제품의 영양가, 신선한 맛과 식감을 유지한다.
중국 시장 점유율 23.5%
하이퍼배릭 CEO 안드레스 헤르난도(Andrés Hernando)는 "중국은 빠르게 진화하는 식품 산업과 더 건강한 가공 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욕구에 힘입어 HPP에 엄청난 기회를 제공한다"면서 "우리의 목표는 새로운 상하이 사무소를 통해 중국 식품 회사들의 HPP 처리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그들과 협력함으로써 향후 5년 내에 중국 시장 점유율 45%를 확보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전세계에 400 대 이상의 장비가 설치되어 전세계 HPP 시장 점유율 60%를 점유하고 있는 하이버배릭은 2009년 중국에 처음 진출했다. 현재 중국은 하이퍼배릭의 전세계 총 매출의 10%를 차지하는 놀라운 실적을 보이고 있으며, 아시아 지역은 동사 비즈니스의 20%를 차지하고 있다.
중국에서는 음료가 HPP 기술을 채택하는 최고의 카테고리로 부상했다. IF 푸드앤테크, 롄펑, 블레스, 시크푸드 등 주요 기업들이 하이퍼배릭의 생산성 높고 신뢰할 수 있는 HPP 시스템을 활용하여 유통기한이 연장된 음료를 생산해왔다.
하이퍼배릭 아시아 조르쥬 마로(Jorge Marraud) 디렉터는 "우리는 대량의 HPP 제품을 처리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부터 다국적 대기업에 이르기까지 중국에서 더 광범위한 고객사들과 협력하고 싶다"고 말한다.
하이퍼배릭은 현지 소비자들의 참여를 높이기 위해 2022년 중국 전용 웹사이트 www.hiperbaric.cn를 시작하고 위챗과 같은 현지 소셜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HPP 제품 개발의 파일럿 플랜트인 HPP 인큐베이터 상하이
HPP 제품 혁신을 견인하기 위한 파일럿 플랜트 시설인 "HPP 인큐베이터 상하이"가 하이퍼배릭의 새로운 중국 사무소의 닻을 내린다 . 이 센터피스에는 시간당 최대 270kg을 처리할 수 있는 하이퍼배릭 55 HPP 머신이 설치되어 있다.
하이퍼배릭 중국 시장 매니저 강치 정(Gangqi Zheng)은 "식품 회사들은 당사의 HPP 인큐베이터 상하이의 무상 서비스를 이용함으로써 경쟁력을 강화한다"면서 "그들은 25년 이상의 경험을 자랑하는 우리의 식품 과학 팀으로부터 제형, 포장 검증, 유통 기한 분석 등에 대한 전문가 지도를 무상으로 받으면서 전체적인 HPP 제품 시험을 수행할 수 있다"고 말했다.
하이퍼배릭
하이퍼배릭은 고압 기술, 설계, 제조 및 전세계 마케팅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동사는 신뢰성, 고객 지원 및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인정받고 있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연락처:
Cristina Perez Villegas
하이퍼배릭 – 홍보 담당 매니저
c.perez@hiperbaric.com
모바일 (스페인): +34 664 488 085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429949/Andr_s_Hernando__i___Carole_Tonello__Jorge_Marraud_y_Guangqi_Zeng_en_Sial_Shangh_i.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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