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 2024년 6월 4일 /PRNewswire/ -- 조말론 런던(Jo Malone London)은 하라주쿠 스토어의 공식 오픈을 축하하는 오찬 파티를 열었다. 배우이자 모델인 미우라 쇼헤이, 쌍둥이 DJ 아야와 아미아야, 하라주쿠 패션 아이콘 베이비 메리, 배우 타오 오카모토와 노부아키 가네코를 포함한 유명인과 이 브랜드의 친구들을 초대하여, 후각적인 발견과 탐험의 저녁을 보냈다. 조말론 런던 부사장 겸 글로벌 제너널매니저 조 댄시, 글로벌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완지나 그리고 조말론 런던 저팬의 경영책임자 겸 사장 제임스 아퀼리나가 손님들을 맞이 한 이 행사는 스토어 디자인의 개념과 일본 소비자의 전략적 중요성을 둘 모두를 공유한 후 몰입감 있는 터치포인트들을 탐색했다.
조말론 런던은 일본에서 동사 설립 15주년과 같은 해에 도쿄의 트렌드를 선도하는 지역인 하라주쿠에 새로운 일본 플래그십 스토어를 공식 오픈하게 되어 기쁘게 생각한다. 일본에 있는 50 여 개의 스토어에 합류한 이 영국 향수 라이프 스타일 하우스의 최근 오픈은 방문객들이 독특한 경험을 기대할 수 있는 지금까지의 동사 전세계 최대 스토어이다.
매우 영국적인 감성에 영감을 받은 조말론 런던의 세계는 전세계 모든 곳에서 사랑받고 있다. 이 브랜드가 집중하는 고품질 원료, 아름다운 장인정신, 디테일에 대한 주목, 특유의 스토리텔링과 세심한 서비스는 동일한 가치를 기반으로 한 문화가 구축된 일본에서 항상 높은 평가를 받아 왔다. 새로운 하라주쿠 스토어는 이러한 시너지 효과 뿐만 아니라 일본의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에 대한 명성을 활용하고 유쾌한 향기 발견 방식을 권장한다.
이 스토어는 240 평방미터 전체 공간에 걸쳐 호기심을 자아내는 캐비닛 또는 화려하면서도 완벽한 샹들리에와 맞춤형 인터랙티브 쉘 폰과 같은 독특한 인테리어를 통한 것이든 체험형 탐험을 강조한다. 또한 이 스토어는 독특하고 개성적인 스타일이 깃들여진 일본의 젊은 감성에 경의를 표하면서 하라주쿠 스토어만을 위해 디자인된 아이템 셀렉션, 한정판 토트백, 아티스트 아미슬라 맥콤비가 디자인한 포스트카드, 그리고 일본산 원료에서 영감을 받은 나시 블라썸 100ml 코롱과 체리 블라썸 100m 코롱의 두 가지 독점 코롱이 카와이 일러스트레이션이 들어 있으며 특별 디자인된 스토리 박스로 포장되어 완성된 이 브랜드의 새로운 개인화 옵션 세트를 전세계에 프리뷰하는 개인화 서비스도 있다.
일련의 설치물, 상호작용의 순간 그리고 코롱 인텐스 룸과 향기 구름을 포함한 향기 체험은 방문객들이 그들 자신, 사랑하는 사람 또는 고향의 향기를 찾아가는 개인화된 여정에 나서도록 설계되었다. 여정은 이 브랜드의 친구인 아카데미 상과 BAFTA 수상 아티스트 쇼나 히스가 디자인한 캐슬 디스플레이로부터 시작된다. 여기에는 코롱 인텐스, 센트 레이어링의 홈, 기프트 그리고 남성 에디션에 초점을 맞춘 5가지 특별 서비스 메뉴가 들어 있다. 각각의 무료 서비스를 위해 구체적으로 만들어진 공간에서 독창적이고 새로운 방식을 통해 고객의 감각을 사로잡는 스타일리스트들은 개인들이 조 말론 런던 향수 뒤에 감춰진 전문 지식을 발견하는 동시에 그들의 구체적인 취향과 니즈에 맞는 향기 스토리를 공유할 수 있도록 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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