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르웨이 출신 축구계의 슈퍼스타, 전 세계 20억 건 이상의 다운로드를 기록한 인기 모바일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의 '바바리안 킹' 캐릭터로 변신
- 전설적인 축구 선수 3인방, 지난 주말 각자의 소셜 채널에 "내가 그 역할을 했어야 한다"라며 재치 있는 반응이 담긴 영상 게시
- 게임 속 홀란드의 모습을 확인하려면 여기 에서 게임 다운로드 가능
헬싱키, 2024년 5월 18일 /PRNewswire/ -- 축구의 전설 호나우두, 호나우지뉴,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온라인에서 스타 공격수 엘링 홀란드를 언급하며, 슈퍼셀의 비디오 게임 '클래시 오브 클랜'과의 파트너십을 놓친 것에 대한 좌절감을 농담조로 드러냈다.
브라질과 아르헨티나의 전설적인 세 선수들이 인기 모바일 게임의 유명 캐릭터 '바바리안 킹' 역할은 노르웨이 공격수보다 자신에게 더 잘 어울렸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FIFA 올해의 선수 3회, 발롱도르 2회 등을 수상한 호나우두는 "클래시 오브 클랜에 엘링 홀란드를 영입했다니 믿을 수가 없다."라고 말하며 "내가 바로 First Ronaldo다! 아무도 First Ronaldo처럼 수비진을 무너뜨릴 수 없다."라고 밝혔다.
이에 호나우두와 함께 월드컵을 우승했던 동료이자 발롱도르 수상자인 호나우지뉴가 합류해 "클래시 오브 클랜에 이미 마법사가 있다는 것을 알고 있다. 하지만 나는 축구공을 발 앞에 두고 더 멋진 마법을 창조한다."라고 주장했다.
프리미어리거이자 아르헨티나 국가대표팀의 전설인 세르히오 아구에로는 "기록을 경신하거나 비디오 게임을 플레이하는 등, 홀란드는 내가 하는 모든 것들을 해버린다. 그런데 이제는 게임 속에 등장하기까지 한다니, 적당히 좀 하라!"라며 익살스러운 반응을 보였다.
노르웨이 출신의 선수 홀란드 영입으로 게임 다운로드 수를 급증시킨 이번 신규 클래시 오브 클랜 캠페인에 세 선수 모두 자신이 신규 클래시 오브 클랜 캠페인의 얼굴로 선택되었어야 했다고 말했다. 클래시 오브 클랜과 홀란드는 최근 맞춤형 홀란드 사운드트랙이 포함된 멋진 영화 스타일의 트레일러를 통해 파트너십의 시작을 알렸다.
이와 같은 반응에 엘링 홀란드는 "이분들은 모두 전설이다. 내 클랜에 함께하길 원한다면 언제든지 환영한다."라고 답했다.
홀란드 테마 이벤트는 클래시 오브 클랜에서 즐길 수 있으며, 게임은 여기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슈퍼셀 소개
슈퍼셀은 핀란드 헬싱키에 본사를 둔 모바일 게임 개발사로 샌프란시스코, 서울, 상하이에 사무소를 두고 있습니다. 2010년 창사 후, 전 세계 시장에 헤이데이, 클래시 오브 클랜, 붐비치, 클래시 로얄, 브롤스타즈의 5가지 게임을 출시했습니다. 슈퍼셀은 최대한 많은 사람들이 오랫동안 플레이하고 모두에게 영원히 기억되는 게임을 만들겠다는 꿈에 집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