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을 위한 새로운 퍽, 스포츠 세계에 혁명을 일으켜

"아이스게노스"는 아이스하키 팬들을 스위스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챔피언십에 동행한다

취리히, 2024년 4월 25일 /PRNewswire/ -- 칩이 내장된 새로운 아이스하키 퍽이 스포츠 세계에 혁명을 일으키고 있다. 금, 은 그리고 전통적인 경질 고무 만들어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아이스게노스(Eisgenoss)"로 알려진 스위스 아이스하키 퍽은 새로운 시대의 시작을 알린다. "아이스게노스"는 팬 참여를 위한 새로운 기회의 길을 여는 동시에 커뮤니티를 통합하는 스포츠의 힘에 대한 믿음을 상징한다. 이는 수집가가 생각하는 가치와 기술 혁신을 결합한다. 또한 이 특별한 퍽의 판매는 스위스의 아이스하키 영재들을 지원한다.

The Swiss ice hockey puck called "Eisgenoss", which is issued in a limited edition of gold, silver and conventional hard rubber, gives fans access to unique privileges thanks to an integrated chip.
The Swiss ice hockey puck called "Eisgenoss", which is issued in a limited edition of gold, silver and conventional hard rubber, gives fans access to unique privileges thanks to an integrated chip.

"아이스게노스"는 내장 칩 덕에 팬들에게 독특한 특권을 제공한다. 소유자들이 칩을 휴대폰으로 읽으면 아이스게노스 카테고리에 따라 독점적인 다수의 혜택들을 활용할 수 있다. 월드 챔피언십과 국제 경기 티켓 사전 구매, 국제 경기 VIP 입장, 스위스 아이스하키 국가 대표팀의 아이스하키 스타들과의 "만남과 인사", 혼자만의 막후 체험, 서명이 들어간 상품, 독점적인 정보와 멀티미디어 콘텐츠, 투표권 등. 이를 통해 팬들과의 상호작용이 완전히 새로운 수준으로 올려진다.

"아이스게노스"는 스위스 아이스하키 팬들을 현지에서 열리는 2026 월드 챔피언십에 동행한다

이 독특한 수집품은 스위스 아이스하키 연맹(SIHF), 스위스의 금 거래 업체 필로로(philoro)와 웹 3.0 전문 회사 비벤츠(Vivents)가 2026년 스위스에서 열리는 아이스하키 월드 챔피언십을 바라보고 공동 출시한다. "아이스게노스"는 스위스에서 금(2.293kg) 단 한 개, 은(1kg) 200개, 그리고 오리지널 디자인(경질 고무) 2,500개가 판매된다. 금과 은 퍽은 필로로 슈바이츠(philoro SCHWEIZ)가 제작했으며 100% 스위스 산이다. 퍽 판매 수익금 일부는 스위스 아이스하키 영재 육성에 사용한다.

스위스 아이스하키 연맹(SIHF)의 마케팅과 후원 담당 디렉터 마르코 바우만(Marco Baumann)은 "'아이스게노스'는 스위스 아이스하키의 새로운 독점 커뮤니티로서 현지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에 우리와 동행할 것"이라면서 "입장은 물리적이고 디지털적인 키를 통해서 가능하다"라고 말한다. 바우만은 이어서 "금과 은으로 된 아이스하키 퍽을 이제 구입할 수 있다는 사실은 이미 진기한 것이 되었다"면서 "여기에 팬들과 새로운 유형의 상호작용을 할 수 있는 칩이 추가되었다"고 말한다. 금 거래 업체 필로로의 CEO 크리스티안 브레너(Christian Brenner)는 "스포츠와 귀금속은 불가분의 관계"라고 하면서 "성공과 꾸준함을 상징하는 트로피는 늘 금과 은으로 보강한다"고 말한다.

"혁명적인 방식을 통해 커뮤니티의 힘을 재조직" 

"아이스게노스"는 물리적 가치와 디지털 가치를 결합하기 때문에 "피지털"이라고 알려져 있다. 비벤츠가 제작, 디자인, 기술적 구현과 웹 3.0 설치를 담당했다. 비벤츠 CEO 겸 설립자 사라 슐라겐하우프(Sarah Schlagenhauf)는 "스포츠 세계는 '아이스게노스'와 같은 블록체인 로열티 프로그램에 이상적인 무대를 제공하며 이를 통해 자신들의 커뮤니티를 혁명적인 방식으로 재조직한다"면서 "우리는 '아이스게노스'와 그 피지털 속성을 통해 팬 참여와 팬 경험의 새로운 차원을 열어가고 있다"고 말한다.

고무 "아이스게노스" 가격은 300프랑, 은은 3,300프랑이며 단 하나뿐인 금 버전은 30만 프랑에 판매한다. 필로로의 크리스티안 브레너는 "우리는 금 '아이스게노스'를 통해 세상에서 가장 가치 있는 퍽을 만들었다"고 말한다. 상세한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eisgenoss.ch를 방문하기 바란다.

보도 자료의 상세 내용과 사진은 https://bit.ly/3xVsvZd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미지 캡션: 금, 은, 재래식 경질 고무로 한정판 출시되는 스위스 아이스하키 퍽 '아이스게노스'는 내장된 칩 덕에 팬들에게 독특한 특권을 제공한다.

SIHF 

스위스 아이스하키 연맹(SIHF)은 스위스 아이스하키를 관장하는 조직이다. 동 조직의 "스포츠" 부문은 모든 국가 대표팀 선수들 뿐만 아니라 주니어 선수 (탤런트 및 유스 스포츠)도 담당하며, "리그 및 컵" 부문은 모든 주니어 리그 뿐만 아니라 스위스 리그부터 4부 리그까지 모든 리그와 컵 대회 운영을 조직한다. 또한 SIHF는 스위스의 전체 아이스하키 스포츠의 심판 그리고 교육과 훈련을 담당하는 "직무"와 "교육" 두 부서로 구성된다.

필로로 슈바이츠 

필로로 슈바이츠는 2017년에 설립되었다. 이 범 유럽 귀금속 거래 업체는 2011년 비엔나에서 설립된 필로로 홀딩 산하로서 유럽에서 고품질 귀금속 투자를 선도하는 민간 기업 중 하나이다. 가족 소유의 동사는 100만 명 이상의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250명에 가까운 직원과 독일어 사용 국가에 16개 그리고 뉴욕에 지점이 있다. 스위스 지점들은 세인트 갈렌 인근 비텐바흐와 반호프스트라세 인근 취리히에 위치한다. 에셴에도 리히텐슈타인 지점이 있다. 필로로 서비스는 귀금속 투자의 모든 스펙트럼을 다루고 있다. 여기에는 귀금속 구매, 판매와 보관, 귀금속 구독 및 개인과 기관 투자자를 위한 맞춤형 조언 제공이 포함된다. 필로로는 온라인 샵과 지점 운영에 있어 최고의 서비스와 보안 표준 외에도 거래와 판매에 있어 최고의 품질 표준뿐만 아니라, LBMA(런던 금괴 시장 협회)에 따라 인증되고 지속가능한 금 생산에서부터 골드 바와 금화 가공에 이르기까지 보유 금의 제품 품질에서도 최고의 품질을 의미한다. 필로로의 품질 관리와 서비스 품질은 투프노드(TüV NORD)와 포커스 머니(Focus Money) 상 등 수많은 상을 받았다.

비벤츠 

취리히에 본사가 있는 Web3와 창의적 혁신 분야의 전세계 리더 비벤츠는 블록체인 기술의 통합, 몰입형 제품과 브랜드 경험의 창출 그리고 예술품, 명품과 디지털 상품 마켓플레이스 "비벤츠"의 운영을 전문으로 한다. 디지털과 물리적 기술을 결합하는 선구자 벤츠는 명품, 스포츠와 소매 분야의 유명 플레이어들을 위해 획기적인 혁신 제품들을 개발했다. Web3 로열티 프로그램과 피지털 제품 개발에 대한 비벤츠의 전문 지식은 동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 세계를 원활하게 융합하는 업계의 리더로 세움으로써 미래의 고객 경험에 혁명을 일으켰다. www.vivents.com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396304/Eisgenoss_Silver_Puck.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2394778/philoro_Logo.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