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트버러, 매사추세츠, 2024년 4월 17일 /PRNewswire/ -- 정보 기술 업계에 뉴스, 인사이트, 전략, 이벤트와 마케팅 서비스를 공급하는 세계적인 기업 더채널컴퍼니(The Channel Company)는 오늘 웨인 실버맨(Wayne Silverman)이 최고수익책임자로 경영진에 합류했다고 발표했다. 실버맨은 더채널컴퍼니의 전세계 수익 성장 이니셔티브, 판매 전략 혁신과 고객 관여에 관련된 모든 업무를 이끈다.
실버맨은 가장 최근 최고수익책임자로 근무했던 스파이스웍스지프데이비스(SWZD)를 떠나 더채널컴퍼니에 합류했다. 그는 또한 전세계의 디지털 미디어, 기술, SaaS와 데이터 분야에서 25 년 이상 쌓은 경험을 갖고 있다. 실버맨은 CBS, 던앤드브랫스트리트, 인터내셔널데이터그룹(IDG), CNET과 Business.com 등 유수의 회사에서 고위 경영진으로 근무하면서 수익 혁신과 성장을 견인해 왔다.
더채널컴퍼니 CEO 매튜 요크(Matthew Yorke)는 "웨인을 우리 경영진에 영입하게 되어 기쁘다"면서 "그가 가진 전세계 기술과 디지털 미디어 산업에 대한 전문 지식 그리고 고객 경험에 대한 변함없는 헌신은 우리가 고객에게 제공하는 방식을 계속 개선하고 우리 조직의 기회 확대를 견인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버맨은 "더채널컴퍼니의 중요한 시기에 CRO 역할을 맡게 되어 영광"이라면서 "미래의 기술 분야는 인공 지능이 무대 중앙을 차지하면서 변모해 간다. 더채널컴퍼니는 유수의 미디어 활동, 시그니처 이벤트, 전문가 마케팅 및 컨설팅 제공을 통해 파트너, 고객들과 전체 기술 커뮤니티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이 시장의 진화에 발맞춰 혁신적이고 결과에 기반한 서비스를 우리 고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여기 더채널컴퍼니의 유능한 팀과 협업하고 싶다"고 말했다.
더채널컴퍼니
더채널컴퍼니는 IT 채널을 위한 데이터 기반 성장 가속화 솔루션과 서비스 분야의 글로벌 리더이다. 우리는 40년 이상 쌓아온 채널 전문 지식과 편집 브랜드, 마케팅과 이벤트 서비스 그리고 전략 컨설팅 등으로 구성된 최고의 포트폴리오를 통해 전세계 기술 공급업체, 솔루션 공급업체와 IT 의사결정자들이 더 나은 비즈니스 실적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더채널컴퍼니는 뉴욕시에 본사를 둔 사모펀드 기업 이글트리캐피털(EagleTree Capital)이 관리하는 투자 펀드의 포트폴리오 회사이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thechannelco.com을 방문하기 바란다.
이글트리캐피털:
이글트리캐피털은 지난 20 여년 동안 40건 이상의 사모펀드 투자와 95건 이상의 추가 거래를 완료했으며 56억 달러 이상의 관리 자산을 보유한 뉴욕 기반 최고의 중간 시장 사모펀드 회사이다. 이글트리는 주로 북미의 미디어와 비즈니스 서비스, 소비자, 물 및 특수 산업 등의 분야에 투자한다. 상세 정보가 필요할 경우 www.eagletree.com를 방문하거나 링크트인에서 이글트리를 찾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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