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2024년 1월 19일 /PRNewswire/ -- 모바일 로봇 및 스마트 물류 솔루션 분야 글로벌 리더 긱플러스(Geekplus)는 간사이 아스쿨밸류센터에서 재고 보관 집적도가 높은 쉘브-투-퍼슨 팝픽 (PopPick)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는 일본 최대 규모의 긱플러스 쉘브-투-퍼슨 팝픽 시스템 설치 기록이다. 총 318대 이상의 긱플러스 로봇이 포함될 단계적 프로젝트는 현재 70% 이상 완료되었다.
아스쿨은 2019년부터 물류센터 운영의 유연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여러 물류 센터에서 긱플러스 쉘브-투-퍼슨 시스템을 활용해오고 있다. 아스쿨은 제품 라인을 확대할 때 새로운 창고 자동화 솔루션을 도입할 필요가 있었다. 아스쿨은 긱플러스 팝픽 솔루션을 높은 효율성, 높은 재고 보관 밀도 및 비용 절감 때문에 선택했다. 이 솔루션은 또한 보다 효율적이고 효과적인 물류 시스템을 통해 아스쿨 고객의 경험을 개선한다.
히로카즈 가토 긱플러스 일본의 사장 겸 CEO는 "긱플러스 팝픽 시스템은 물류센터 운영의 고효율화를 위해 설계되었으며 창고 운영의 전반적인 생산성을 크게 향상시킬 수 있다"면서 "이번 프로젝트 수행을 통해 차세대 창고 자동화를 시장에 선보이며 업계에 새로운 벤치마크를 세우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팝픽 시스템은이동형 선반 재고를 팝픽 작업대로 피킹 로봇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팝픽 작업대에서 지능형 로봇 팔이 토트 또는 상자를 작업자에게 전달한다. 이 시스템은 시간당500개 토트까지 피킹 속도를 높이고 창고 재고 보관 밀도를 50% 향상시키며 처리량을 두 배로 늘릴 수 있다.
긱플러스
긱플러스는 모바일 로보틱스 기술 분야 글로벌 리더이다. 당사는 오더 이행을 위한 혁신적인 로보틱스 솔루션을 개발한다. 1,000개 이상의 세계적인 업계 리더들이 당사의 솔루션을 사용하여 창고 및 공급망 관리를 위한 유연하고 신뢰할 수 있는 고효율 자동화를 실현한다. 2015년에 설립된 긱플러스는 1,500 명 이상의 직원이 있으며 한국, 미국, 독일, 영국, 일본, 중국 본토, 홍콩 SAR 및 싱가포르에 사무소가 있다.
아스쿨
아스쿨은 기업들에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본 회사이다. 동사는 1993년에 설립되어 일본 최고의 사무용품 및 장비 공급사 중 하나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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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n 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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