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료원탁회의가 미래광물포럼 2024의 무대를 설정: 지속가능한 광물에 대한 전세계 협업

G20 국가인 미국, 영국, 중국과 일본 등 77여개 국가에서 참여

리야드, 사우디아라비아, 2024년 1월 11일 /PRNewswire/ -- 제3회 미래광물포럼의 중추적인 선도기구인 각료원탁회의가 2024년 1월 9일 스포트라이트를 받을 준비를 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왕국 산업광물자원부 장관 반다르 이브라힘 알코라예프가 의장으로 이끌 이 각료원탁회의는 전세계 광업 및 금속 분야의 이해관계자들이 청정 에너지로의 전환 니즈를 충족하기 위해 중요한 논의에 참가하고 책임 있는 광물 개발에 관한 협업을 증진하는 중추적인 모임의 역할을 할 것이다.

 

Ministerial Roundtable Sets Stage for Future Minerals Forum 2024
Ministerial Roundtable Sets Stage for Future Minerals Forum 2024

 

2022년 1월에 처음 시작된 이 각료원탁회의는 광물 분야의 협력과 조정을 증진할 목적의 이니셔티브에 착수하기 위해 발족했다. 이들 이니셔티브는 지역의 중요 광물 프레임워크에 대한 원칙 수립, 우수 센터 개발, 책임 있는 공급 기대에 대한 정의와 친환경 금속 허브 조성 등과 같은 핵심 분야를 포함한다.

따라서 이 각료원탁회는 4개의 세션을 하루 종일 열어 광물 산업과 슈퍼 지역 개발에 핵심적인 주요 테마를 다루게 된다. 이 세션들은 중요 광물 공급에 관한 지역 프레임워크 정의; 광물 개발의 지속가능성, 투명성과 책임성; 우수 센터를 통한 지역 능력 구축; 친환경 광물 가치 사슬 구축이다.

사우디아라비아의 수도인 리야드에서 열리는 이 존경받는 플랫폼은 호주, 브라질, 캐나다, 중국, 유럽연합, 프랑스, 독일, 인도, 인도네시아, 터키, 일본, 미국 및 영국과 같은 G20 국가를 포함한 77여개 국가에서 온 장관들과 고위 정부 대표들을 하나로 모을 것이다. 칠레, 콩고민주공화국, 이집트, 가나, 기니공화국, 카자흐스탄, 멕시코, 모로코, 파키스탄, 러시아, 남아공, 잠비아 그리고 짐바브웨와 같은 주요 광물 국가들 또한 참여하기로 결정하여 광물 분야 특히 아프리카, 중서부 아시아에 걸쳐 있는 슈퍼 지역에 대한 이 행사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이 행사에는 정부측 참석자 외에도 유엔산업개발기구(UNIDO), 걸프협력회의(GCC), 세계은행, 국제금융공사(IFC)가 포함된13개 국제기구, 15개 비정부기구, 7개 기업협회 대표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2314697/Ministerial_Roundtable.jpg?p=medium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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