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리스모, 2023년 SITC에서 프레젠테이션 발표 예정

필라델피아, 2023년 11월 3일 /PRNewswire/ -- 새로운 KIR-CAR 플랫폼 기술을 개발하는 임상단계 CAR-T 기업인 베리스모(Verismo Therapeutics)는 2023년 11월 1월~5일 샌디에이고와 가상 공간에서 개최되는 암면역치료학회 제38차 연례 회의(2023년 SITC)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오늘 발표하였다.

프레젠테이션 세부 정보

제목: 중피종에 대한 메조텔린 특이적 KIR-CAR T 세포 치료제인 SynKIR-110 전임상 효능 평가 초록 번호: 321
날짜 및 시간: 11월 3일, 금요일: 오전 12:00~오후 1:30 및 오후 5:10~6:40
발표 저자: 준쑤(Jun Xu) 박사 및 로라 존슨(Laura Johnson) 박사
설명: 인간 중피종의 NSG 마우스 이종이식 모델에서 최초의 메조텔린(MSLN) 특이적 KIR-CAR T 세포 요법(SynKIRTM-110)으로 투여된 조작된 T 세포 용량이 미치는 영향을 평가하기 위한 생체 내 효능 연구를 수행하였다. 데이터에 따르면 SynKIRTM-110의 항종양 효능은 용량 의존적이며 이전에 임상에서 평가된 MSLN-41BBz CAR T 세포와 비교하여 더 큰 효능을 보인다는 것이 처음으로 입증되었다. 조직병리학적 분석을 통해 입증된 바와 같이, SynKIRTM-110의 향상된 효능은 원발성 종양 부위와 전이성 부위 모두에서 관찰되었다. 증가된 효능은 CAR/KIR-CAR 치료와 관계없이 동일하게 유지되는 독성의 혈청 표지에 영향을 미치지 않았다. 이러한 자료는 진행성 고형 종양 환자를 대상으로 하는 SynKIRTM-110의 추가 임상 개발을 뒷받침한다. SynKIRTM-110은 현재 1상 임상시험 STAR-101(NCT05568680)에서 연구되고 있다.

KIR-CAR 플랫폼 소개
이중 사슬 CAR T 세포 요법인 KIR-CAR 플랫폼은 전임상 동물 모델을 통해 까다로운 고형 종양 환경에서도 항종양 T 세포 활성을 유지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DAP12는 추가적인 T 세포 자극 경로를 사용하여 T 세포에 대한 새로운 공동 자극 분자로 작용하면서 키메라 수용체 발현을 더욱 유지하고 KIR-CAR T 세포의 기능 지속성을 개선한다. 이러한 지속적인 T 세포 기능과 지속성은 전통적인 CAR T 세포 치료법에 내성이 있는 모델을 포함하여 전임상 모델에서 고형 종양의 지속적인 퇴행으로 이어질 수 있다. KIR-CAR 플랫폼은 추가적인 신기술과 결합하여 연구되고 있다.

베리스모 소개
베리스모(Verismo Therapeutics)는 이중 사슬 KIR-CAR 기술의 선구자로서 선도 자산인 SynKIR™-110을 통해 최초의 인간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베리스모는 공격적인 고형 종양에 대한 지속성과 효능을 향상시키도록 설계된 변형된 NK 유사 수용체인 KIR-CAR 플랫폼을 개발하는 유일한 회사이다. KIR-CAR 플랫폼 기술은 미충족 의료 수요가 높은 분야인 진행성 고형 종양을 위해 특별히 개발되었다. 더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 참조: www.verismotherapeutics.com

미디어 연락처:

진 김(Gene Kim)
베리스모
PR@verismotherapeutics.com
215-989-4225

제니퍼 모리츠(Jennifer Moritz)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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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moritz@0to5.com
917-748-4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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