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96명이 참가하는 '가장 큰 응시 대회' 기록 달성
-- Hisense Laser TV Championships, HERO L9H Laser TV를 통해 블루 라이트 손상 집중 조명
런던 2023년 10월 16일 /PRNewswire=연합뉴스/ -- 10월 12일 글로벌 소비자 전자 가전 기업 Hisense가 켄트에 위치한 Bluewater Shopping Centre에서 '가장 큰 응시 대회(Largest Staring Competition)"라는 기네스 세계 신기록(GUINNESS WORLD RECORDS)에 도전하기 위해 Hisense Laser TV Championships 이벤트를 개최했다. 블루라이트의 시력 손상 문제를 알리기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약 300명의 도전자가 자발적으로 참여했다.
기네스 세계 신기록 심판을 맡은 William Sinden은 "기네스 세계 신기록 심사하면서 지원자들의 타이틀 도전과 수상 현장을 지켜보는 것은 정말이지 진기한 경험이었다"고 전하면서, "Hisense가 약 300명의 지원자들과 함께 마침내 '가장 큰 응시 대회' 기네스 세계 신기록 타이틀을 거머쥐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는 최근 CEDIA 2023에서 편집자 선정 제품으로 지명된 Hisense의 플래그십 모델인 120L9H 레이저 TV 4대가 사용되었다. Hisense의 TriChroma 레이저 TV 시리즈 L9는 평범한 집안을 실감 나는 시네마룸으로 탈바꿈하는 다양한 기능을 탑재하고 있으며, 특히 3중 레이저 구성의 고화질 사진은 3000 ANSI 루멘으로 놀라운 밝기를 제공하고 Dolby Vision HDR 덕분에 놀라운 대비와 디테일을 자랑한다.
Chinese Academy of Engineering의 학술위원인 Xu Zuyan는 레이저 TV의 시력 보호 원리를 소개하면서, "Hisense 레이저 TV L9는 확산 반사 이미징 기술이 적용되어 기존 OLED 모델보다 눈에 부담이 적다. 이러한 이유로 이 극적인 환경 속에서 화면을 편안하게 볼 수 있는 기술을 소개하게 되었다. Hisense 레이저 TV는 기존 OLED TV에 비해 빛의 세기가 낮고, 화질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유해한 블루 라이트를 막아주기 때문에 장시간 시청에도 눈이 덜 피로하다"고 덧붙였다.
기존 LED TV와 비교해 Hisense 레이저 TV L9는 TUV 인증을 획득하여 소비자에게 눈이 편안한 시청 경험을 선사한다. 블루 라이트가 낮고 플리커 프리(flicker free) 기술이 적용되어 눈의 피로를 줄여주기 때문이다.
레이저 TV는 현재 차세대 가정용 시네마 룸을 꾸미려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각광받고 있다. Hisense는 1월부터 8월까지 레이저 TV 해외 시장에서 전년 대비 54.69%의 성장률을 달성했고, 유럽에서는 전년 대비 170.87%의 성장률을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