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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싱가포르의 다음 성장 도약 지원할 광범위한 디지털 인프라 스택
(싱가포르 2023년 6월 7일 PRNewswire=연합뉴스) 아시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기술 행사인 Asia Tech x Singapore(ATxSG)를 앞두고,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장관 Josephine Teo는 싱가포르 디지털 연결성의 다음 도약 방향을 설정하는 싱가포르의 Digital Connectivity Blueprint (DCB)를 발표했다.
싱가포르의 디지털 미래 설계
싱가포르 통신정보부 선임국무장관 Dr. Janil Puthucheary가 공동의장을 맡은 디지털 인프라 자문 패널, Western Digital의 글로벌 운영 부사장 Irving Tan 및 기타 산업 파트너의 자문을 통해 개발된 이 청사진은 싱가포르의 전략적 우선순위를 제시하고, 경쟁에서 앞서기 위한 새로운 개척지로의 이동을 안내한다. 싱가포르는 앞으로도 수요에 앞선 투자를 이어가고, 하드 인프라, 물리적-디지털 인프라 및 소프트 인프라 등 전체 디지털 인프라 스택을 위한 총체적인 계획을 수립함으로써 미래에 대비한 디지털 인프라를 확보할 예정이다.
싱가포르는 국민과 기업을 위해 삶을 개선하고, 흥미진진한 기회를 창출하기 위한 디지털 연결성을 강화함으로써 경쟁에서 앞서기 위해 전념한다. 싱가포르는 다음과 같은 전략적 우선순위에 두 배의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
1. 향후 10년 이내에 해저 케이블 설치를 두 배 늘리기 위한 역량을 제공한다.
2. 향후 5년 이내에 원활하고 포괄적인 10Gbps 국내 연결성을 구축한다.
3. 디지털 인프라를 위해 세계적 수준의 회복탄력성과 보안성을 보장한다.
4. 새로운 녹색 데이터센터의 성장을 위한 로드맵을 개척하고, 지속가능성의 한계에 도전한다.
5. 원활한 디지털 거래의 이점을 확장하기 위해 Singapore Digital Utility Stack의 채택 증대를 도모한다.
나아가, 싱가포르는 미래의 기회를 포착하기 위해 더 많은 초기 및 개척 영역으로 진출할 계획이다.
1. 향후 10년 이내에 'Quantum-safe Singapore'라는 비전을 실현한다.
2. 만연한 자율성을 위한 토대를 마련한다.
3. 지속가능한 소프트웨어를 위한 초기 에코시스템을 구축함으로써 집중적인 전산을 완화할 '녹색 소프트웨어'를 개발한다.
4. 저궤도 위성 서비스를 통해 핵심 산업에서 혁신적인 솔루션을 지원한다.
이 청사진은 싱가포르가 더 나은 기회, 더 강한 믿음 및 자율권을 받은 공동체를 실현할 강력한 토대로 작용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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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ll +Knowlton Strategie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