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소송: 부활한 초호화 슈퍼카 브랜드 드 토마소, 사기 계략에 걸리다

보이스 쉴러, 자동차 제조사의  CEO 대리하여 홍콩 자산가를 대상으로 소송 진행

뉴욕시, 2023년 5월 26일 /PRNewswire/ -- 성펑 노먼 초이(Sung-Fung "Norman" Choi)가 대주주인 드 토마소 오토모빌 홀딩스(De Tomaso Automobili Holdings N.A. LLC,) 등을 피고로 하여 뉴욕 연방법원에 제기된 최근 소송은 수백만 달러 가치의 특별한 리미티드 에디션 슈퍼카 세계에 큰 반향을 불어일으키고 있다. 보이스 쉴러 플렉스너(Boies Schiller Flexner LLP)를 변호사로 임명한 원고, 라이언 베리(Ryan Berris)는 초이가 드 토마소 브랜드를 유명한 럭셔리 제조업체로서 빛나는 시기로 되돌아가게 도와 달라고 불렀으나 결과적으로 초이에 의해 사기를 당하였고 초이가 사기 계략의 기반을 다지기 위해 공동 소유자, CEO 및 CMO 직책에서 그를 쫓아내었다는 혐의를 제기하고 있다.

드 토마소가 세계적인 수준의 럭셔리 자동차 제조업체로 부할한 것은 지난 십여 년 동안 엘리트 스포츠카 업계에서 가장 주목할만한 스토리 중 하나이다. 이러한 브랜드의 재탄생은 두 명의 리더, 라이언 베리와 노먼 초이에 의해 주도되었다. 베리는 엘리트 럭셔리 자동차 브랜드를 위한 유명한 브랜드 개발자 겸 마케팅 전문가이며 드 토마소의 재론칭을 위해 필수적인 장인, 디자이너, 엔지니어, 감정가의 광범위한 네트워크와 업계 전문지식을 지니고 있다. 홍콩 자본가로 알려진 초이는 거의 사라진 브랜드를 인수한 후 되살리는 자동차 사업을 시도했으나 베리를 만나기 전까지 사업을 거의 수행할 수 없었다.

"드 토마소를 살리고 유행을 타지 않는 세계적인 슈퍼카를 만들며 다른 사람들에게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인생을 바쳤다"라고 베리는 말했다. "레거시 브랜드가 나쁜 사람들에 의해 약탈되었기 때문에 나의 기업가 정신과 노력을 쏟아 부음으로써 드 토마소를 전 세계적으로 성공시킬 수 있었다."

베리는 진실되고 지치지 않는 노력으로 드 토마소 브랜드(및 플래스십 모델 P72)를 국제적으로 유명하게 부활시켰으며 이는 높은 수준의 기술 파트너, 전략적 제휴를 확보하고 안목 있는 클라이언트로부터 충분한 주문을 받았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었다. 하지만 베리는 초이가 반복적으로 저지른 재무적 위법 행위로 인해 드 토마소의 진정한 잠재력이 과소 평가되었다고 주장한다. 그의 주장에 따르면 초이는 사기 목적의 SPAC 프로세스틀 통해 회사를 상장시키는 일에 집착했으며 베리의 뒤에서 절차를 무시하고 허위 재무제표를 만들면서 드 토마소 슈퍼카를 위해 고액의 환불 불가 예치금을 이미 불입한 안목 있는 고객을 호도하기 시작하였다.

"라이언 베리는 거의 혼자서 드 토마소를 세계적인 수준의 고성능 자동차 회사로 만들었으며, 여기에는 자랑스러운 보증자 및 고객 명단과 십억 달러 이상의 가치가 포함되었으나, 그는 그가 받을 자격이 있는 금액의 일부만 받았고 결국 회사에서 쫓겨났다"라고 보이스 쉴러 플레스너의 변호사 존 T. 잭(John T. Zach)이 말했다. "이러한 혐의에 따르면 이는 노먼 초이 등에 의한 사기 계략의 일환으로 그들은 회사의 가치를 조작하고, 일련의 불공정 거래를 수행하여 현금을 빼내기 위해 노력했다."

베리가 초이의 숨은 동기를 알아채면서 그는 초이와 맞섰고 초이는 베리가 드 토마소에 쏟아 부은 힘든 노력을 파괴했다고 밝혔다. 혐의 제기에 따르면 초이는 회사의 클라이언트를 속였고 더욱 안 좋은 상황은 고객에게 마케팅된 조건에 부합하지 않는 제품을 만든다는 것이다. 소송 내용에 따르면 초이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대신에, 다른 사람들과 합작하여 베리를 해고하고 드 토마소에서 발생한 일을 공개할 경우 보복을 받을 것이라고 협박하였다.

"이번 소송에서 명백히 밝혀진 바와 같이, 피고인들은 나의 산업 지식, 소중한 연락처, 마케팅 전문지식을 자본화하여 그들의 진짜 의도를 감추고 있으며 이에 따라 비록 드 토마소 브랜드의 평판을 훼손할지라도 사기적인 횡재를 얻으려고 한다"라고 베리가 덧붙였다.

스쿠데리아 카메론 글리켄하우스(Scuderia Cameron Glickenhaus, SCG)에서 수년 간 근무한 후 아폴로 오토모빌(Apollo Automobil)을 최고의 하이퍼카 브랜드로 구축하도록 도운 베리는 드 토마소에서 그의 성장을 지속하였다. 베리의 주장에 따르면 초이는 재발명된 드 토마소 브랜드의 핵심 강점-엘리트 장인 정신과 디자인-을 약화시켰으며 회사 성장을 위한 적절한 투자를 원하지 않았고 가치를 인위적으로 부풀리면서 사기 계략을 통해 수익을 얻으려고만 하였다.

베리는 초이의 사기 행위를 밝히고 드 토마소 브랜드와 그의 고객을 보호하기 위해 이번 소송을 제기하였다.

관련 사건 - 라이언 베리   토마스 오토모빌 홀딩스 :뉴욕시 남부지구 미국 지방법원 사건 번호 1:23-cv-04305. 베리의 변호사는 보이스 쉴러 플레스너의 존 자크와 데이비드 시몬스(David Simons)이다.

보이스 쉴러 플레스너 소개

보이스 쉴러 플레스너(www.bsfllp.com)는 고객을 위한 창의적이고, 공격적이며, 효율적인 성공을 추구하는 국제적으로 유명한 재판 변호사, 위기 관리자, 전략적 어드바이저로 구성된 법무법인이다. 이 법무법인의 변호사들은 세계에서 가장 정교한 다수의 회사를 위해 다양한 환경과 업계에 놓인 복잡하고 획기적이며 국경을 초월하는 소송에서 승소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