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오딩, 중국 2023년 4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근 전 세계 60개 이상 국가 및 지역에서 300명 이상의 언론인 및 유통사 대표가 오토 상하이 2023 기간에 중국 바오딩에 있는 GWM 연구개발센터를 방문해 산림 생태계(Forest Ecosystem)와 지능형 신에너지 차량 부문에서 GWM의 혁신적인 성과를 들었다.
GWM이 산림 생태계를 바탕으로 신에너지 트랙에서 전력 질주를 시작했다.
방문단은 이 센터에서 수소 에너지 연구개발센터, 풍동 실험실, 소음·진동·충격(Noise, Vibration and Harshness, NVH) 실험실 및 기타 시설을 둘러봤다. 언론인들은 GWM이 선보인 혁신 기술, 차량 테스트 및 디자인 스타일에 큰 관심을 보였고, GWM 기술팀과 열띤 논의를 펼쳤다.
방문단에 속한 유통사 대표들은 자국에서 GWM의 미래 배치에 대해 높은 기대감을 보였다. 한 유럽 유통사 대표는 "이곳에서 기술과 품질에 대한 GWM의 끊임없는 노력을 경험했으며, 수많은 첨단 신에너지 기술도 인상적"이라며, "앞으로 GWM의 NEV 주문량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번 방문에서는 GWM의 기술 책임자가 연구개발센터의 배치와 전체 차량 개발 과정을 자세히 설명했다.
GWM 연구개발센터는 면적이 250,000m², 총투자금은 50억 위안에 달한다. 이 센터는 제품 연구개발, 스타일링, 엔지니어링 설계, 제품 시제품 제작 및 시험, 기타 엔지니어링 영역을 위한 시설과 더불어 완전한 연구개발 시스템과 제품 개발 과정을 갖추고 있어, 제품 검증 및 기술 연구개발을 강력하게 지원한다.
실제로 GWM은 진취적인 기술에서 '산업 리더십을 위한 정밀한 입력'이라는 연구개발 개념을 항상 고수하고 있다. 작년 GWM의 연구개발 투자는 전년 대비 34.34% 증가한 121억8천100만 위안을 기록했다. NEV 분야에서, GWM의 특허 공개는 전년 대비 51.11% 증가한 1천966건, 특허 인가는 전년 대비 80.53% 증가한 1천650건을 기록했다. 오토 상하이 2023에서 GWM은 Hi4(Hybrid intelligent 4WD) 기술을 장착한 첫 모델을 세계에 최초로 공개했다.
GWM은 산림 생태계 배치를 바탕으로 우수한 성과를 올렸다. 완성차 사업을 핵심으로 하는 GWM의 산림 생태계는 다종 상호작용과 지속적인 진화를 특징으로 하는 에코시스템을 실현하기 위해 신에너지, 지능형 및 기타 관련 기술 산업을 통합한다. 이는 지능형 NEV 시대에 GWM의 핵심 경쟁력을 반영한다.
현재 GWM은 NEV 분야에서 '태양 에너지-배터리-수소 에너지-차량 동력'으로 구성된 완전한 가치사슬 배치를 확립했다. 특히 차량 전력 분야에서 하이브리드, 순수 전기 및 수소 전력 기술 개발 계획을 세우고 이를 추진하고 있다. 지능형 측면에서 살펴보면, GWM은 지능형 주행, 지능형 서비스 및 지능형 운전석 등 다양한 기술을 비축하고 있다.
GWM은 앞으로도 기술 혁신을 이어가고, 신에너지와 지능형 및 전략적인 변혁을 위한 꾸준한 원동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GWM은 산림 생태계를 기반으로 소비자에게 매우 높은 전력, 저탄소 및 환경 친화성을 결합한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출처: GW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