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구에 더 많은 긍정적인 영향 미치고자 캠페인 진행
(홍콩 2023년 4월25일 PRNewswire=연합뉴스) 최고의 건강 및 웰니스를 추구하는 기업이자 커뮤니티인 허벌라이프(Herbalife)가 아시아태평양 지역 심플리 리싸이클 챌린지('Asia Pacific Simply Recycle Challenge)'를 2회 연속으로 진행하며 4월 22일 지구의 날을 기념했다. 이 챌린지는 허벌라이프가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진행하는 고그린(Go Green) 활동의 일환으로 진행된 것으로, 이 지역 14개 시장에서 허벌라이프 유통사와 독자적인 뉴트리션 클럽 운영자가 사용한 허벌라이프 제품 용기를 재활용하도록 장려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허벌라이프 아시아태평양 및 중국 지역 사장 Stephen Conchie는 "작년에 환경 지속가능성을 향한 약속의 일환으로 이 챌린지를 시작했고, 열광적인 반응을 얻은 것에 매우 기뻤다"라며 "자사 멤버들은 재활용을 위해 무려 712,232개에 달하는 제품 용기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올해는 보다 더 많은 제품 용기를 재활용하고, 원트리플랜티드(One Tree Planted)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더 많은 나무를 심어 지구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촉진하고자 한다"고 설명했다.
허벌라이프는 비영리 단체 원트리플랜티드(One Tree Planted)와 다시 한번 손을 잡고 지구를 조금 더 푸르게 만들어갈 예정이다. 참여자들이 제품 용기 50개를 재활용할 때마다 허벌라이프는 이들을 대신해 나무를 한 그루씩 심을 예정이다. 이 파트너십은 기후 변화의 영향을 줄이는 데 일조함으로써 지구의 건강을 개선하는 데 기여할 전망이다. 원트리플랜티드(One Tree Planted)에 따르면, 나무 한 그루는 처음 20년 동안 매년 평균 약 10kg에 달하는 이산화탄소(기후 변화와 관련된 주요 온실가스)를 흡수한다고 한다[ https://onetreeplanted.org/blogs/stories/how-much-co2-does-tree-absorb ].
심플리 리싸이클 챌린지는 올해 더 큰 목표를 위해 기존보다 2개월 연장돼 9월 15일까지 5개월간 호주, 캄보디아, 홍콩, 인도네시아, 한국, 일본, 마카오, 말레이시아, 뉴질랜드,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태국 및 베트남 시장에서 진행된다. 참여를 장려하고자, 각 국가에서 가장 많은 제품 용기를 재활용한 상위 3개 참여자에게 허벌라이프 제품 바우처를 제공할 예정이다.
심플리 리싸이클 챌린지는 제품에 포함된 식물 단백질 및 성분의 힘을 이용하고, 포장에 사용되는 플라스틱을 줄이는 동시에 환경에 미치는 부정적인 영향을 없애고자 하는 허벌라이프의 지속적인 노력의 일환이다.
허벌라이프의 글로벌 책임 활동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www.IAmHerbalifeNutrition.com/global-responsibility/ 에서 확인할 수 있다.
허벌라이프 뉴트리션 소개
허벌라이프 뉴트리션(Herbalife Nutrition)(NYSE: HLF)은 1980년부터 좋은 영양 제품과 독립 유통사를 위한 비즈니스 기회로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킨 최고의 건강 및 웰니스 기업이자 커뮤니티다. 허벌라이프는 더 건강하고 활동적인 라이프스타일을 수용하도록 영감을 불어넣는 지원 커뮤니티와 일대일 코칭을 제공하는 기업 유통사를 통해 95개 시장에서 소비자에게 과학 기반 제품을 제공한다. 허벌라이프는 사람, 공동체 및 지구에 영양을 공급하고자 하는 헌신을 통해, 설립 50주년이 되는 2030년까지 5천만 건에 달하는 긍정적인 영향(구체적인 선행)을 달성하겠다는 공약을 내세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