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란타, 2022년 11월 2일 /PRNewswire/ -- 폴리비전(Polyvision Corporation)은 세라믹스틸(CeramicSteel)의 혁신과 제조를 선도하는 세계적인 기업으로, 오늘 케빈 태니(Kevin Taney)를 글로벌 영업 및 마케팅 부사장으로, 킴 앨런(Kim Allen)을 글로벌 제품 및 마케팅 이사로 승진시켰다고 발표했다.
"당사는 사내 조직 전반에서 글로벌 협업을 지속적으로 강조해왔고 이에 케빈(Kevin)과 킴(Kim)이 확대된 역할 내에서 많은 기여를 할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라고 폴리비전의 최고경영자인 케빈 맥코이(Kevin McCoy)는 말했다. "이 전략적 재편을 통해 당사는 고객들과 그들의 요구에 보다 효과적으로 집중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당사가 서비스를 제공하는 모든 지역에서 사업 성장을 이룰 수 있게 할 것입니다."
폴리비전에 합류하기 전, 태니(Taney)는 여러 대규모 가구 위탁생산업체에서 영업 이사, 영업 및 영업 운영 부사장, 총괄 책임자 및 부사장과 같은 주요 경영진으로서 역할을 맡았던 경험을 가지고 있다.
새로운 자리에서 그는 폴리비전의 글로벌 영업팀을 이끌어 회사의 영업, 제품 개발, 마케팅 및 고객 서비스 기능을 최적화할 수 있는 글로벌 및 지역 전략을 개발하는 동시에 신흥 시장으로 확장하려는 회사의 노력을 주도하게 될 것이다.
"폴리비전이 미국과 글로벌 시장에서 발전할 수 있는 기회는 무궁무진합니다."라고 태니는 말했다. "저는 당사의 다양한 제품과 서비스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글로벌 팀과 함께 일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앨런은 폴리비전의 글로벌 마케팅 이니셔티브를 지휘하게 된다. 그녀는 스틸케이스(Stealcase)와 폴리비전에서 솔루션 풀필먼트 팀원, 채널 및 마케팅 지원 전문가, 그리고 가장 최근에는 시니어 프로덕트 매니저로 근무해 와, 제품 개발 및 마케팅 분야에서 15년 이상의 탄탄한 배경을 가지고 있다.
태니는 계속해서 맥코이에게 보고하고, 앨런은 태니에게 보고하는 체계로 운영될 것이다.
폴리비전(Polyvision Corporation) 소개
폴리비전(Polyvision Corporation)은 다양한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세라믹스틸(CeramicSteel)의 혁신 및 제조를 선도하고 있는 세계적인 기업입니다. 이 회사는 65년 이상, 시각적 경험을 향상시키고 사람과 환경을 연결하는 제품을 만들어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데 기여해 왔습니다. 폴리비전 세라믹스틸(Polyvision CeramicSteel)은 전 세계적으로 전통적인 칠판과 화이트보드 표면,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여러 기관들을 위한 현대적 협업 제품, 공공 장소의 건축 벽 및 클래딩에 사용됩니다.
조지아주 애틀랜타(Atlanta)에 본사를 두고 있는 폴리비전은 65개국 이상에서 사업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세라믹스틸(CeramicSteel)과 사용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Polyvision.com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