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텍(ENTEK), 바이든 미 대통령의 초당적 기반시설법(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지원을 받는 첫 프로젝트의 수혜 기업으로 선정

레바논, 오리건, Oct. 21, 2022 /PRNewswire/ -- 엔텍(ENTEK)은 전기 자동차 및 전력망용 배터리와 현재 다른 국가에서 수입되는 재료 및 부품들의 미국 내 생산을 확대하기 위한 바이든(President Biden)의 초당적 기반시설법(Bipartisan Infrastructure Law) 지원을 받는 첫 번째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선정되었다.

ENTEK Lithium-Ion Separator
ENTEK Lithium-Ion Separator

리튬 이온 배터리를 만드는 데 사용되는 핵심 재료들을 국내에서 소싱 및 처리하는 책임감 있고 지속 가능한 시스템 구축을 통해 미국 공급망을 강화하고 배터리 생산을 가속화해 증가하는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으며, 국가의 경제 경쟁력, 에너지 자립 및 국가 안보를 확보할 수 있을 것이다.

미국 에너지부(Department of Energy, 이하 DOE)가 오늘 발표한 이 지원은 배터리 공급망을 위한 대통령의 초당적 기반시설법에 의해 제공되는 총액 70억 달러가 넘는 프로젝트의 첫 번째 단계이다. DOE의 제조와 에너지 공급망 담당 부서(MESC) 는 국가의 에너지 기반시설을 현대화하고 깨끗하고 공평한 에너지 전환을 지원하는 데 필요한 제조 및 에너지 공급망을 강화하고 확보하는 일을 담당한다.  MESC는 DOE의 에너지 효율 및 재생 에너지 부서(Office of Energy Efficiency and Renewable Energy) 산하차량 기술과(Vehicle Technologies Office)의 지원을 받아 프로젝트를 관리할 것이다.

"당사는 엔텍의 리튬 배터리 분리막 생산의 국내 성장을 지원하는 바이든 대통령의 초당적 기반시설법에 감사를 표합니다. 이런 국내 공급망에 대한 지원과 미국 제조 기반시설에 대한 투자는 당사가 미국 리튬 배터리 제조업체들에게 중요한 미국 생산 부품을 공급할 준비를 할 수 있게 해줍니다. 당사는 모두 함께 힘을 합쳐 미국 전기 자동차 시장의 빠르고 지속 가능한 성장과 전력망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라고 엔텍 매뉴팩처링의 사장인 킴벌리 메드포드(Kimberly Medford)는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아젠다와 역사적 투자가 민간 부문에 힘을 실어 우리의 청정 에너지 미래는 미국이 스스로 만들어간다는 것을 보여주고 있기 때문에 미국 제조업체들에게 지금은 아주 중요한 호기입니다."라고 미국 에너지부 장관 제니퍼 그랜홈(Jennifer M. Granholm)은 말했다. "국내에서 고급 배터리와 부품을 생산하면 화석 연료에서 벗어나 전기 자동차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에너지 전환이 가속화되어 전국적으로 더 좋은 급여의 일자리가 창출될 것입니다."

소개:

엔텍(ENTEK) 35 이상 전기, 고급 스타트-스톱  표준 차량, 트럭, 비상 차량, 비상 백업 전원, 유틸리티 규모 에너지 저장을 지원하는 전지  산업용 전지의 배터리 분리막을 생산해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엔텍은 리튬 배터리용 '습식 공정' 분리막을 생산하는 유일한 미국 소유, 미국 기반 생산업체로, 20 이상의 경험을 가지고 있으며 미국  리튬 배터리 산업의 미래를 위해 지속적인 투자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엔텍은 또한 배터리 분리막 생산을 위한 압출기와 자재 취급 장비를 생산하는 수직 통합형 설계  제조업체입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925248/ENTEK_Lithium.jpg?p=medium600

로고 - https://mma.prnasia.com/media2/1800849/ENTEK_Logo.jpg?p=medium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