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서울, 2022년 8월 25일 /PRNewswire/ -- ㈜잉카엔트웍스는 자사의 클라우드 기반 앱 보안 솔루션 앱실링(AppSealing)이 가트너® Hype Cycle for Application Security, 2022 리포트에서 App Shielding(앱 보안) 분야의 샘플 벤더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에 최근 일련의 고객 성공, 제품 혁신 그리고 산업의 인정의 결과로 보인다고 언급했다.
가트너에서 발표하는 하이프 사이클 보고서는 새로운 기술에 대해 시장의 기대와 수용이 어떻게 변하는지 단계별로 나타낸 보고서이다. 'Hype Cycle for Application Security 2022 보고서'에서는 다양한 보안 기술에 대해서 다룬다. App Shielding(앱 보안) 기능 측면에서 금융 서비스, 온라인 리테일, 헬스케어, 보험과 같은 고객 대상 모바일 산업에서 앱 보안 적용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는 점을 설명하고 있다. 또한 앱 보안 산업의 추진 요인, 장애물, 그리고 사용자 추천사항도 설명하고 있다.
가트너는 애플리케이션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보안과 리스크를 관리하는 리더들은 애플리케이션 보안에 대해 넓은 시야를 가져야 하며 단일 보안 서비스에 의존하는 것이 아닌 여러 애플리케이션 보안 혁신을 조율하여 강력한 보안 조치를 도입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잉카엔트웍스는 앱 보안 분야의 선두주자로서 전 세계적으로 앱 보안 솔루션 앱실링을 Saas로 제공하는 기업이다. 잉카엔트웍스의 안성민 대표는 "글로벌 기업에게 하나의 플랫폼을 통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보안 요구 사항을 모두 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할 수 있어서 기쁘게 생각합니다. Gartner의 이러한 인정은 기업들에게 원활한 사용자 경험을 가능하게 하는 강력한 앱 보호 전략을 활용하는 데 한 걸음 더 다가가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며 "샘플 벤더로의 선정은 우리 솔루션의 가치를 더욱 강화할 것이다"고 밝혔다.
앱실링은 데이터 암호화, 모바일 앱 보안, 그리고 특히 런타임 애플리케이션 자가 보호(RASP) 기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함으로써 혁신의 최전선 위치를 지켜왔다. 또한 고객들에게 SaaS 또는 온프래미스 솔루션을 통해 확장 가능한 앱 보안을 쉽고 빠르게 적용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앱 실링은 전 세계적으로 금융 서비스, 이커머스, 온라인 리테일, 보험 그리고 헬스케어 산업에 다양한 고객을 보유하고 있으며 템퍼링, 리버스 엔지니어링, IP도난, 에뮬레이터 등의 공격을 감지 및 방지할 수 있도록 리얼타임 위험 분석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있다.
가트너 법적 고지
가트너는 보고서에 등재된 벤더, 제품 또는 서비스를 보증하고 있지 않으며 특정 벤더만을 선택하도록 권장하지 않는다. 가트너 연구 보고서는 가트너 조직의 의견을 포함하고 있으며 모든 내용을 사실로서 해석해서는 안된다. 가트너는 특정 제품의 상품성과 적합성에 대한 명시적 또는 암묵적인 보증에 대해 모두 부정한다. 가트너와 하이프사이클은 가트너 주식회사의 트레이드마크로 등록 되어있으며 허가를 받아야 사용이 가능하다.
앱실링 개요
앱실링은 코딩의 없이 안드로이드 iOS, 하이브리드 앱에 강력한 앱 보안을 적용할 수 있는 솔루션이다. 추가적인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AppSealing 홈페이지에 방문해 주시거나 mkt@inka.co.kr 로 연락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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