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세스 개발 시간을 약 40%까지 감축
- 바이오 제약 회사가 임상 제조 속도를 높일 수 있도록 지원
- 회사의 동급 최고의 VirusExpress® Lentiviral Production Platform에 추가
독일 다름스타트, 2022년 8월 14일 /PRNewswire/ -- 선도적인 과학 및 기술 기업인 머크 (Merck)는 VirusExpress® 293 Adeno-Associated Virus (AAV) Production Platform을 출시하여 AAV, Lentiviral, CDMO, CTO와 프로세스 개발을 포함한 완전한 바이러스 벡터 제조를 제공하는 최초의 CDMO 및 기술 개발 업체 중 하나가 되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바이오 제약회사는 임상 제조 속도를 높이는 동시에 프로세스 개발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다.
Merck scientists operating a 200 L Mobius® Single-Use Bioreactor using the VirusExpress® 293 Adeno-Associated Virus Production Platform at the company's facility in Carlsbad, California.
머크의 생명과학 사업 부문인 생명과학 서비스 책임자 디크 랑에(Dirk Lange)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세포와 유전자 요법은 치료법에 대한 잠재력을 제공하며 기존 요법에 비해 절반으로 상용화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투여량을 늘리고 프로세스 개발 시간을 획기적으로 줄임으로써 당사 VirusExpress® 293 AAV Production Platform은 이러한 치료제의 제조를 가속화하여 궁극적으로 환자에게 생명을 구하는 치료를 더 빠르게 제공할 것 입니다."
이 새로운 플랫폼은 회사의 기존 VirusExpress®의 확장 제품으로 머크의 CDMO 경험을 바탕으로 프로세스 개발 시간을 최대 40%까지 줄일 수 있다. 이 회사의 VirusExpress® Lentiviral Production Platform을 통해 고객은 임상 제조 속도를 높이고, 주요 경쟁 업체보다 5배 높은 역가를 달성하며, 기존 프로세스를 템플릿 솔루션으로 전환할 수 있었다.
머크의 VirusExpress ® 플랫폼은 ABP 및 렌즈 바이러스 생산을 위한 단순화된 업스트림 워크플로우를 제공하여 프로세스를 보다 쉽게 관리, 조정 및 확장할 수 있도록 한다. 프로세스 개발을 가속화하는 것 외에도 현탁액 배양 형식은 더 많은 배치 수율을 허용하여 더 많은 환자 투여량을 가능하게 한다. 또한 현탁액 배양은 견고한 제조 공정을 확장할 수 있는 동시에 노동 집약성을 낮춘다. 화학적으로 정의된 세포 배양 매체는 동물 및 인간이 추출한 물질과 관련된 안전, 규제 및 공급망 문제를 제거한다. 유연한 라이선스를 통해 기업들은 업스트림 및 다운스트림 템플릿 또는 사내 개발 또는 제3자를 모두 이용하여 머크의 계약 제조 역량과 전문 지식을 사용하여 벡터를 제조할 수 있다.
머크의 생명과학 비즈니스 부문은 선도적인 CDMO이며 1990년대에 시작된 유전자 치료를 위한 임상시험부터 이 분야에 관여해 왔다. 2021년 10월, 이 회사는 캘리포니아 칼즈배드 소재의 두 번째 시설을 개설했는데, 이는 대규모 상용 제조를 지원하기 위해 기존 생산 능력을 두 배 이상을 확대한 것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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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크 소개
선도적인 과학 및 기술 기업 머크(Merck)는 헬스케어, 과학 및 전자 장치 부문에서 사업을 운영합니다. 60,000여 명의 직원이 더욱 즐겁고 지속 가능한 생활 방식을 창출함으로써 매일 수백만 명의 삶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유전자 편집 기술의 발전과 가장 까다로운 질병을 치료하는 고유한 방법을 발견하는 것부터 장치의 인텔리전스를 지원하는 일까지, 머크는 어디에나 있습니다. 2020년, 머크는 66개국에서 197억 유로의 매출을 창출했습니다.
과학적 탐구와 책임감 있는 기업가 정신은 머크의 기술 및 과학적 진보의 열쇠가 되어 왔습니다. 이것이 머크가 1668년 설립된 이래 지속적으로 발전해온 이유입니다. 창업주 일가는 상장기업의 대주주로 남아 있습니다. 머크는 머크라는 이름과 브랜드에 대한 전 세계적 권리를 보유하고 있습니다. 유일한 예외는 미국과 캐나다로, 이 두 지역에서 머크의 사업 부문은 생명 과학 분야의 MilliporeSigma, 의료 분야의 EMD Serono, 전자 분야의 EMD Electronics로 운영됩니다.
사진 - https://mma.prnasia.com/media2/1874155/Merck_VirusExpress.jpg?p=medium600